[광주광역시] 신안동 냉면 맛집, '옥천면옥'

방탈출하러 가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선택한 곳은

옥천면옥 본점!

 

영업시간 11:00 - 21:30
(16:00 - 17:00 브레이크 타임)
주차장 있음 (식당 앞)

 

친구랑 오랜만에 방문 후

너무나 맛있었던 기억에 다시 방문했다.

 

 

고구마 전분을 사용한 면이라고 한다.

어쩐지 아주 쫠깃쫠깃

 

 

메뉴는 이렇게.

 

저번에는 옥천면을 먹어서

이번에는 칼칼면에 도전했다.

 

 

주문하고 가져다주시는 따뜻한 육수

간이 되어있지 않은 곰탕? 설렁탕? 맛이다.

 

 

그리고 나온 칼칼면

(오이 초첨 무엇🤦)

이름만 듣고 칼국수로 만든 냉면인가 했는데,

칼칼하게 매운 냉면이었다!

 

매운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완전 취향 저격

쓰다 보니 다시 침이 고인다..

이것도 매운 편인데

불냉면은 대체 얼마나 매운 거야?

 

 

이건 지난번에 먹은

옥천면과 물만두

친구가 옥천면 추천해줘서 선택했었는데,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섞어놓은 듯한 냉면으로

옥천면옥의 대표 이름답게 아주 맛있었다!

 

다양한 냉면 종류가 있는 옥천면옥!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다.

 

여름 하면 냉면이지!

냉면이 먹고 싶을 땐 옥천면옥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