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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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이자 터줏대감인 꼬맹이와 함께한 지

어언 8년.. 

새로운 막내가 등장한다.

 

˗ˋˏ 두둥 ˎˊ˗

 

이름 : 낑깡
성별 : ♂
나이 : 5개월 (2018.12.15. 당시)

 

깨알같은 아랫니좀 보세요(주접)

 

한 줌 시절.. 눈물도 많이 흘리고 털 자라는 속도도 더뎌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아주 잘 먹고 잘 싸고 튼튼하다.

 

털 없이 눈물 흘려 꼬질 해도 귀엽고,

우리집 사고뭉치여도 귀엽다.

 

어쩌다 이 귀여운 존재와 함께 살게 되었는지-🤭

낑깡이와 함께한 기록을 남기고자 시작하는 블로그!

 

 

많이 놀러 오세용- 🤗🤗